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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규칙한 리듬과지나친 두근거림, 부정맥의 위험신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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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6-03-11 16:37
조회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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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모피어스엠 효더함 입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라고 알려진 심장질환, 그중에서도 부정맥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중풍 위험을 5배 이상 높이는 부정맥으로 인한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부정맥의 정확한 정의와 예방법을 함께 알아보자.
[리듬이 무너진 맥박, 부정맥]
맥박 수는 심장의 박동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부정맥이란 맥박이 정상적인 리듬을 유지하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빠르거나 느린 경우도 모두 부정맥에 포함된다.
정상인의 심장 박동은 안정 시에 50~100회 내외이며, 심장 박동이 60회 미만인 경우는 서맥(느린맥), 100회 이상인 경우는 빈맥(빠른맥)이라 한다.
이 같은 부정맥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심방 세동 및 조동이다.
[미세하게 떨리는 심장, 심방 세동]
사람의 심장은 어른 주먹 정도 크기로, 모든 장기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고 순환시키는 펌프 역할을 한다.
심장 밖으로 피를 보내는 심실,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아들이는 심방으로 나뉘는데, 심방 세동은 이름 그대로 심방이 미세하게 떨리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 심박수는 보통 60~100회 정도이지만, 심방세동 환자의 심방은 350~600회로 과하게 뛴다.
이로 인해 수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심장에 저류가 생기고, 혈액이 심방에 고이면서 혈전이 생기게 된다.
혈전이 위험한 이유는 갑자기 혈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방 세동 환자는 중풍과 뇌졸증이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5배까지 높아진다. 또한 심장이 수축할 때 뿜어내는 혈액 양이 적어 호흡곤란, 피로, 무력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과도하게 빠른 맥박, 심방 조동]
심방 조동은 심장이 삘리 뛰는 빈맥의 한 형태로 심방 수축이 250~400회 정도로 빠른 상태이다.
불규칙하게 두근거리는 심장세동과 달리, 비교적 규칙적인 박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원인: 판막증, 심부전증 등의 심장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음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 증상 : 심방 세동과 마찬가지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근거림이 느껴지고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다.
심방 조동은 혈전을 유발해 뇌졸중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경우, 이유 없이 맥박이 빠르게 뛴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노화와 생활습관 등이 원인]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원인은 노화,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 비만,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다양하다.
· 노화로 인한 장기 기능 저하
· 고혈압·당뇨 등의 질환으로 인한 심장질환, 과로와 과음, 스트레스
· 비만으로 인한 심장 부담 증가
· 과도한 카페인 섭취, 수면 부족, 수면무호흡증 등 생활습관 문제
[부정맥, 어떻게 진단할까?]
부정맥을 진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심전도 검사다.
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전기 신호를 측정하는 검사로, 오래된 방법이지만 현재까지 가장 정확한 진단법으로 활용된다.
그래프 그리듯 그림을 통해 부정맥 여부를 진단하는데, 짧은 시간동안 검사가 이루어져 부정맥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측정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휴대용 기계를 24~28시간 신체에 부착해 부정맥을 진단하기도 한다. 만약 48시간 정도로 부족한 경우 들고 다니는 기계를 사용하기도 한다.
증상이 생겼을 때 즉시 몸에 붙이면 기계가 심전도를 측정해 주는 방식으로 1~2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측정이 이루어진다.
일 년에 한두 차례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피부밑에 초소형 삽입형 루프기록기를 넣는 방법도 있다. 또한 운동을 했을 때 가슴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심하게 뛰고 오래 지속될 경우 운동을 하면서 심전도를 측정하는 운동부하 검사로 부정맥 여부를 판단하기도 한다.
[예방은 생활습관 바로잡기부터]
부정맥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부정맥이라고 해서 모두 즉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심장 이상이나 동반 질환이 없다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원인이 되는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다.
▶ 과로·과식·과음·스트레스는 대표적인 부정맥 유발 요인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 규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숙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 걷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정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 심장질환이 있거나 고혈암 약을 복용 중이라면, 특히 겨울철 과도한 야외활동은 피하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참고: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출처: 국민건강보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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